[밤의추억의 추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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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4 다이어트 Q&A - 제 2 부 비법을 전수받다

5. 무엇보다 궁금한 것은 다이어트 방법이다. 어떻게 10㎏이상 살을 뺄 수 있었나?

  다이어트 기간동안 운동은 하지 않았다.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살이 단단해 지는데 꼭 살이 찌는 것 같은 기분.. 그게 싫었기 때문이다. (실패한 경험으로 수영, 헬스... 같은 운동이 있네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습관화 했다.

- 군것질,, 절대 안돼요~~
  어쩌다 먹을 것이 생기면 옆 동료나 친구에게 준다... 이러다 보니 살도 빠지고 사람 괜찮다는 소리도 듣게 됨~ 처음엔 힘들었지만 습관이 되니 손톱만큼의 과자도 입에 들어가면 다시 밷고 싶은 심정이 됨.


- 모든 음료는 물이면 충분~~~
  녹차에도 칼로리가 있다. 사실 녹차 칼로리 정도로 이 음료를 안 마신다면 문제가 있다. 하지만 녹차는 칼슘흡수를 막고 많이 마시면 탈모현상이 나타난다는 개인적 소견으로~~~ 따라서 녹차도 안됨...
  또한 야쿠르트 칼로리가 55칼로리 인걸 안다면~~~ hahaha... 그냥 물 드세요~ 실제로 야쿠르트 2개 먹었다고 치고 쵸코파이 먹은 적 있음..

- 전 청국장 가루 먹었어요
  얘가 살빠지는 성분이 있는 건 모르겠고 두루두루 좋다기에 먹기 시작했어요. 하루에 밥수저로 한 수저씩 물에 타서 마셨더니(절대 요쿠르트 안됨,, 칼로리 생각하세요~~~) 변비가 없어졌어요. 숙변이 제거되니 피부도 좋아지고 몸무게도 부쩍 줄었지요..

- 가장 중요한 건데요.. 저녁 식사시간은 5시.. 아침·저녁은 적게 점심은 배부르게~
  이른 저녁식사 시간으로 9시가 되면 배가 고팠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500㎖ 생수병에 물을 담아놓고 마시기 시작했는데 마시다보니 1ℓ는 먹게 됐다.
  또한 아침과 저녁은 평소의 반으로 줄이고 점심은 배터지게 정말 실컷 먹었다. (가능한 단백질 위주로 먹고 설탕이나 기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먹지 않았다.)

- 칼로리를 계산하세요~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목표 칼로리를 900~1200칼로리로 잡았다. 아침과 저녁은 반공기 점심은 만족할 만큼 먹으면 이정도 되는 것 같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제는 모든 음식을 먹을 때 칼로리를 계산하게 된다. 자연히 덜먹게 됨.

- 즐겨 먹은 음식이나 음식에 노하우가 있다면
  영양을 생각해서 야채와 단백질 섭취를 꾸준히 했다. 단백질은 고기가 좀 부담스러워 두부로 했다. 용돈을 아껴볼 요량으로 슈퍼출입을 안했었는데 두부 덕에 하루나 이틀에 한번은 슈퍼에 갔다.

두부요리: 기름에만 튀기지 않으면 오케이
  거의 물에 데쳐먹었다. 김치와 싸먹어도 좋고 간장에 찍어먹어도 좋다. 가끔은 라면에도 넣어 먹었다.

라면: 최대한 싱겁게 끓인다. 그래야 김치를 많이 먹을 수 있다.
  라면 반개에 물은 한 개 분량을 넣고 콩나물, 부추, 버섯 등 넣을 수 있는 야채는 가능한 많이 넣어 먹었다. 그러다 보니 부피는 라면 한 개 보다도 많았다.

또한 예전에 와구작 와구작 한입에 음식을 가득 넣고 씹는 맛을 즐기는 것과는 다르게 먹을 때 가능하면 조금씩 맛을 음미하면서 먹었다. 천천히 조금씩 먹으니 배가 불러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6.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면?
  다이어트는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한번 해보니 이제는 자신감이 생긴다. 다이어트에 대한 노하우를 들어보면 어려운 이야기가 없다. 하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 없는 것도 다이어트이다. 쉬운 것 같지만 실천이 문제이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하되 다이어트를 내 생활의 전부가 되지는 않도록 하자. 그리고 가능한 습관화하여 생활 전반에 있어서 내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잊게 하자.

제 1 부 다이어트 사부를 만나다 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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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밤의추억(Night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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