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추억의 추억상자]

  청주시 금천동금천교회 맞은 편에 보면 '보리밭' 이란 보리밥 집이 있습니다. 여기는 보리밥도 맛이 있지만 특별히 알탕이 푸짐하게 나옵니다. 장정 3명이 가서 다 못 먹고 나왔으니 아마 특별히 대식가가 아니라면 한 네명 정도 가서 느긋하게 술한잔 하면서 세상 사는 이야기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밑반찬들이 모두 정갈하고 깔끔해서 입맛을 돋구고 물대신 주는 숭늉도 구수하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10000원 짜리 한장이면 이 맛있는 알탕을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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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겉보기에는 뭐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아! 참 지금 인도를 공사중인지 널판지를 깔아 놓았더군요. 자 그럼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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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인테리어 같은것은 없습니다만 나름대로 깔끔하고 우리에게 익숙한 내부입니다. 뭐 어쨌던 분위기로 가는 음식점은 아니니까요. 분위기 생각하시면 레스토랑으로 썰러가셔야겠죠?

   자... 그럼 여기서 본격적으로 알탕의 섹시한 자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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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국물도 걸쭈욱 한것이 입맛을 돋굽니다. 같이 나오는 밑반찬도 많아서 여기다가 밥한공기 주문하시면 한 끼 식사로도 적당 하답니다.

  자.. 그럼 청주에 사시는 분들은 요즘처럼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날, 맛있는 알탕을 앞에두고 얼큰한 국물을 떠먹어 가면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과 함께 소주병 기울이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밤의추억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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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번에도 역시 중국요리입니다. 요리라고 하기보단 그냥 음식이 낫겠군요. 중국사람들은 이것을 식사로 먹기도 합니다만 일딴 한국인 입맛에는 간식으로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이름은 쫜빙 입니다. 속에 팥고물이 들어가서 달거든요. 흠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 고민되네요. 일딴 겉부분은 국수를 실처럼 뽑아서 천을 엮었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겉을 만든후에 속에다가 저기 보랏빛으로 비쳐 보이는 것이 팥고물입니다. 상당히 달짝지근한데 이걸 아까 만들어 놓은 국수 천으로 말아서 기름에 튀겨 냅니다. 겉이 아주 바삭 바삭하고 속은 달아서 매운 음식을 먹은 후에 얼얼한 입안을 정리시키기에는 그만입니다. 특별히 자극적이거나 혐오스러운 내용물이 없으므로 한국인이 먹기에 부담이 없는 음식중에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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