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추억의 추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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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0 영화 다이하드 4.0 - 사람 꼭지 돌게 하기 전문 형사 양반 돌아오다
  1 편을 봤다. 2 편도 봤다. 3 편도 물론 봤다. 그러니 별 수 있나. 4 편도 봐야지...ㅡㅡ; 에혀... 그리하야 영화관에 간 밤의추억. 흐... 4편 째 나왔으니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다. 대부분 속편으로 갈수록 스토리니 재미가 떨어지는것이 일반적이지 않는가? 아무리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이라지만 내가볼때 뭐 그 유명한 007 씨리즈도 한계를 보이는 마당에 다이하드 씨리즈야 별 수 있겠는가 싶었다. 그...러...나... 3 편까지는 잘 버텨줬으므로 4편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긴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 걸 이 아저씨 큰돈 투자해서 간 밤의추억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았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형사 존 맥클레인 이 양반 본업은 사람 꼭지돌게 하기, 부업이 형사에 취미가 공공시설및 고가의 장비가지고 불꽃놀이 하기이다. 역시 4.0에서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고 불꽃놀이도 화려하게 하고. 딱 봐도 비쌀것 같은 군용 장비들도 대수롭지 않은듯 망가 버린다. 이번에는 전자 및 인터넷 테러리스트들과의 한판 전쟁이다. 소위 파이어 세일이라는 한 나라를 무력화시키는 전략이 미국에서 자행되는데 이걸 막는게 우리 브루스 엉아의 요번 임무다. 역시나 걸걸하고 사람 염장을 지르는 말투로 적을 대부분 혈압으로 보내버리는 포스를 보여주는 우리 브루스 엉아.

  이번에는 영화의 히로인이 맥클레인 형사의 따님이시다. 부전여전이라더니 이 따님도 입담이 장난이 아니시다. 아버지 특유의 개성(개같은 성질)에 반항심까지 첨부된 그녀는 영화 전반에 걸쳐 악당을의 혈압 상승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만약 5 편이 나온다면 아마 딸이 형사가 되어 아버지랑 파트너하면 딱 어울리지 싶다. 하여간 근래 소재가 떨어 졌는지 인기만화의 영화화에 앞장서고 있는 헐리우드에서 그나마 참신한 소재와 액션으로 돌아온 영화라고 평가하고 싶다. 역시 다이 하드는 브루스 엉아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확고하게 밤의추억의 머리에 새겨넣은 영화가 되겠다.

  강력 추천... 액션 블럭버스터 별거 있어? 설정 잘 해놓고 빡세게 때려 부시면 되는 거다. 다이하드브루스 엉아 팬이라면 당근 가서 보시고. 은근히 사람 혈압 오르는거 구경하기 좋아하는 분들 강추다. 이번엔 보너스로 브루스 엉아에 조카까지 있으니 악당들 관자놀이에 핏대가 터진다 터져. 그리고 일반 관객들도 그나마 참신한 소재의 블럭버스터를 보고 싶으신 분들 가시라. 이 또한 돈 아깝지 않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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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와이즈먼 감독 영화 다이하드 4.0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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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밤의추억(Night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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