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추억의 추억상자]

  드라마로 전차남을 재밌게 본 밤의추억 추석날 빈둥거리다가 우연히 TV에서 추석특집 영화전차남을 방영하길래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때문에 기대를 너무 했던 탓일까요 역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는 후지TV에서 제작하였던 드라마 전차남무라카미 마사노리 감독이 영화화 한 작품인데요. 드라마가 영화화까지 되었으니 원작이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일딴은 전체적인 스토리는 드라마 전차남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영화라는 특성상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이야기를 구겨넣다보니 생략된 부분도 많았고 진행이 드라마보다 너무 빨라서 제대로 소화하기 힘들었던 느낌입니다. 나름대로 감독이 원작의 느낌을 가져가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역시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필요했던 절대시간이 부족했음은 영화 내내 확연히 들어나며 캐스팅 또한 난감하단 느낌을 줍니다.

  일단 전차남 역의 야마다 타카유키는 드라마에서 전차남으로 나온 이토 아츠시보다 확실히 배역을 제대로 표현해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외모 또한 이토 아츠시보다 배역에 제대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에르메스역의 나카타니 미키또한 에르메스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이토 미사키의 이미지에 비해 나이가 너무 들어보인다고나 할까요? 하여간 주인공 둘이 벌써 분위기가 드라마와 많이 달라졌고 원작에서 설정한 배역과는 너무 동떨어진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영화의 재미를 반감시켜 줍니다.

  드라마 전차남이 재미 있었던 것 중 하나가 약방의 감초격인 다른 오타쿠들과의 게시판 대화였는데요 영화 전차남의 엑스트라 오타쿠들은 드라마의 오타쿠들에 비해 확실히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뚱땡이 아저씨도 전차남이 어려울때마나 힘을 불어넣는 그림을 그려 보여주던 그 괜히 폼잡는 게시판 주인도... 그 외 네티즌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던 온라인상의 대화 장면들이 시간관계상 삭제되면서 영화 전차남은 뭔가 그 특유의 맛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전후 배경이 없다보니 아키하바라에서의 고백장면이 감동적이지도 않았고요.

  그나마 마지막에 서비스 컷으로 이토  아츠시야마다 타카유키의 만남을 끼워넣는 서비스를 한것이 기억에 남는다면 남는다고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 짧은 장면에서도 역시 전차남은 이토 아츠시가 훨씬 더 잘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으니 거 참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어쨌던 드라마를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영화부터 보시고 드라마를 감상하세요. 아마 드라마를 먼저 보시면 영화를 보실 때 실망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역시 긴 드라마를 2시간 이내로 축약해 넣는 작업은 쉬운일이 아닌가 봅니다. 자 그럼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나름대로 각색된 전차남을 만나보세요. 밤의추억 은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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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저는 영화로만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드라마가 훨씬 낫다고 하니 다운받아서라도 한번쯤 봐야겠네요^^

    긴 연휴동안 할 일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그건 아마 글쓴님께서 드라마를 먼저보고 영화를 봐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요 ㅋ

    • 완전 공감입니다. 영화를 먼저 보고 드라마를 봤다면 양쪽에서 다 즐거움을 느꼈을텐데 아쉬워 죽겠습니다. 부디 다른 분들은 영화부터 접하시고 드라마를 보셔서 저와같은 비극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3. 별바라기사랑 2007.09.30 23:27 신고

    저는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본 경우인데요-
    영화를 예전에 보고 드라마를 보아서 그런건지 드라마에 그다지 매력을 못느끼겠더라구요~ 위에서 표현하신 전차남이 힘들어 할때 괜시리 폼잡고 그림그려서 띄우는 역할이었던 오구리 슌을 기대하면서 본 드라마였는데 생각보다 오구리슌도 그다지 매력있게 나온 것 같지 않았구요^ ^ 뭐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지만.........
    사람마다 각자의 기호가 다 다른거니까요^ ^

    • 헤헤... 어차피 익숙한 내용을 한번 더 보면 전개를 대충 아니까 재미가 반감 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사실 오구리 슌을 보면서 저도 "저 캐릭터는 왜 저렇게 폼만 잡아?" 라고 생각했답니다만. 근데 영화보면서 그 캐릭이 빠지니까 좀 허전하더라구요. 흐흐흐

  디워(D-war)가 어제 미국에서 첫 개봉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예상했던 대로 쏟아지는 미국 평론가들의 혹평에 가슴 아프던 밤의추억의 눈에 첫 호평스러운 글이 그것도 미국 대표적 언론사인 뉴욕타임즈에 실려 기쁜마음에 글을 보았으나 역시 마지막에는 배신을 당하고 말았군요.

  2007년 9월 15일자 뉴욕타임즈 영화 리뷰에서 앤디 웹스터(Andy Webster)는 '용이 있는데 무슨 줄거리가 필요해?(Who Needs Plot When You've Got Dragons?)<
영어 원문 보러가기>'라는 디워 영화평을 실었습니다. 그는 디워를 '숨가쁨과 흥분의 도가니다. 당신이 유머감각이 있다는 전제(밑줄 쫙)하에 즐기지 않을 수 없을것.(It is such a breathless, delirious stew, it’s impossible not to be entertained, provided — this is crucial — you have a sense of humor)'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평론 내내 그는 '부라키가 춤추기시작하면 디워는 날라다닙니다(once Baraki starts to boogie, “Dragon Wars” rocks)'라고 하는 등 사뭇 코믹하고 가벼운 어조로 평을 했으나 마지막에는 '이 영화를 만드는 도중에 불코가 다쳤어요(Bulcos were harmed during the making of the picture).' 라고 하는등 비아냥으로 끝을 맺는군요. 뭐 어쨌던 밤의추억의 생각에는 이양반이 본인이 의도 했던 의도 하지 않았던 괴수영화괴수영화로 제대로 평론한 유일한 미국쪽 평론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의 진중권씨 처럼 오히려 이 리뷰를 보고 영화를 보러가는 사람이 많아질지도...

   야후영화 리뷰 사이트(
Yahoo Movie 바로가기)에서도 역시 사람들의 감상평이 계속 해서 엇갈리면서 달리고 있으며 대부분 점수를 B 이상을 주고 있고 스토리에 중점을 주는 사람들 영락없이 F를 주고 있어 현재 디워(D-War)의 점수는 C+를 유지하고 있네요. 관람객들의 관람평을 살펴보면 '파워레인져 같다', '아이들을 위해 좋은 영화다', '당신이 트랜스포머를 좋아했다면 이 영화를 보세요'와 같은 평이 달리고 있어서 나름 희망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15일 현재 미국에서 영화 디워(D-war)에 대한 반응은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게 극과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평론가들은 사정없이 혹평을 해대고 있는 반면 관객들 중에는 역시 예상했던 대로 아이들을 데리고 영화관에 갔던 관객들 중에서 아이들이 즐거워 했다고 호평을 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혹자는 현대, 삼성식의 미국시장에 대한 공략이다라고 분석하며 경계심을 들어내는 사람들도 있으니 앞으로 미국에서도 디워는 논란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건 영화 평론가들의 혹평속에서도 생각보다는 좋은 스타트를 끊은 디워가 미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밤의추억은 이만 물러갑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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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 영구아트무비 제작 영화 D-War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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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바 츠쿠미의 원작만화의 인기에 힘입어 카네코 슈스케 감독이 이를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원작인 만화나 애니메이션보다 영화라서 시간상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약간의 스토리 변형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원작에 충실한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컴퓨터 그래픽으로 탄생된 사과를 좋아하는 사신 류크의 모습이 왜인지 모르게 정답게 느껴지는 것은 밤의추억만의 느낌은 아니지 싶습니다.
 
  영화는 나름대로 원작에 충실한 전개로 스토리의 긴장감을 이어갑니다.하지만 여기서 밤의추억이 맘에 들지 않았던 것은 캐스팅입니다. 주인공인 라이토역의 후지와라 타츠야는 연기는 괜찮게 하는데 왜 그렇게 원작의 분위기와 다른지 하여간 영화를 보는 내내 그 점이 신경 쓰였습니다. 하지만 라이토의 라이벌인 L역의 마츠야마 켄이치는 원작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배우로써 그나마 밤의추억의 불편한 마음을 풀어주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또다른 주목거리는 기괴한 모습과는 달리 깜찍하게 사과에 중독된 사신 류크의 모습입니다. 데스노트의 주역인 사신 류크의 컴퓨터 그래픽 합성은 아주 자연스러웠으며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주인공 라이토 역의 캐스팅 밖에 불만이 없었던 영화 데스노트 더 라스트 네임. 강력 추천 들어갑니다.

  이 영화는 데스노트 매니아나 또는 데스노트를 나름 재밌게 보셨던 분들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스토리 전개 속도 또한 영화시간에 맞춰 적절히 안배되어서 다른 장편 만화를 영화화 한 작품보다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데스노트를 접해보지 않으신 분이나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영화를 보셔도 충분할 듯 싶습니다.

  일본 영화는 재미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밤의추억한테 역시 스토리가 좋으면 재밌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영화 데스노트 더 라스트 네임. 오늘 이 영화를 보면서 한번 긴장감 넘치는 두뇌게임의 세계에 빠져들어보세요.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강추합니다. 이상 밤의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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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코 슈스케 감독, 후지와라 타츠야, 마츠야마 켄이치 주연 영화 데스노트 더 라스트 네임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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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 올마이티의 전작 브루스 올마이티를 기억하십니까? 평범한이라기보단 좀 덜떨어지는 리포터가 갑자기 하나님의 능력을 갖게 되어 생기는 갖가지 유쾌한 해프닝 그리고 그 속에서 일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모든것을  조물주의 탓으로 돌려버리며 원망으로 자기 도피를 하는 인간의 본성을 꼬집으며 진정한 힘은 어떤 마법이나 기적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에게 내재되어 있으며 사람의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란것을 짐캐리 특유의 코믹연기로 그려내 우리에게 즐거움을 준 영화인데요.
  이번에는 브루스가 아니라 에반입니다. 역시 스포일러는 비껴가면서 요령껏 여러분의 결정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에반 올마이티는 전형적인 가족 코미디물로써 가정에 대한 이야기와 사회생활에 찌들려 사는 현대인에게도 유쾌함을 선사하는 영화입니다. 특히 이번 이야기의 모티브가 되는 노아의 방주는 설정 특성상 동물이 많이 출연하므로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가족의 소중함과 사리사욕을 위해 현실과 타협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를 깨닫게 하는 교훈이 담긴 영화입니다. 전체적인 전개는 약간 황당한 면이 있고 전작인 브루스올마이티보다는 짐 캐리의 입담이 빠진만큼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대신 아이들을위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 영화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영화관을 나서면서 느끼는 것은 유쾌하다 였습니다. 가족끼리 아이들을 위해 서비스를 하시기에는 아주 적절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주말에 영화관에 가 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이상 밤의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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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새디악 갑독 스티븐 카렐 모건 프리맨 주연 영화 에반올마이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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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번에는 찰리 콕스, 클레어 데인즈, 미셸 파이퍼, 로버트 드 니로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로맨틱 판타지 영화 스타더스트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스포일은 요령껏 비켜가면서 감상평을 쓰겠습니다. 밤의추억이 영화 스타더스트를 보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미셸 파이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헐리우드 여배우 중에서 미셸 파이퍼를 가장 엘레강스한 여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매력을 잃지 않고 계시더군요. 또 한가지 이 영화가 밤의추억을 궁금하게 한 점은 악역이 드믄 미셸 파이퍼가 악역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역시 중견 여배우 답게 악역도 맛깔나게 소화해 내더군요.

  밤의추억이 주연 여배우인 클레어 데인스를 처음 만난 것은 그녀가 리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연기한 로미오와 줄리엣줄리엣 역을 할 때였습니다 그 이후에 터미네이터 3에서도 다시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무리 봐도 역시 클레어 데인즈는 고전 의상이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헐리우드에는 클레어 외에도 미인 여배우들이 많이 있지만 클레어 데인즈의 느낌은 미셸 파이퍼의 뒤를 잇는 느낌입니다. 완벽한 미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느껴지는 포스가 있지요.

  영화에 대한 총평은 근래 본 영화중에서 스토리나 영상 면에서 아주 우수한 점수를 주고 싶은 영화라는 것입니다. 마녀와 마법이 나오는 해리포터 분위기의 판타지 물이면서도 사랑이야기도 적절히 들어가 있으며 액션과 CG 효과도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잘 배합되어 있습니다. 별인 클레어 데인즈가 주연인 찰리 콕스와 만나 사랑에 빠지고 행복하면 환하게 빛을 낸다는 설정은 처음에는 유치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니 꽤나 재밌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로버트 드 니로의 감초같은 연기도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넘쳐나는 블록버스터들 사이에서 그나마 스토리가 볼만한 영화입니다. 추천 관객은 아무나 입니다. 연인사이에 가도 좋고, 아이들 데리고 가족끼리 오붓하게 가도 좋고요. 심지어는 혼자가서 보셔도 돈 아깝지 않게 잘 보실 수 있는 영화입니다.

  행복하게 해 주면 환하게 빛을 내는 별과 같은 여자친구가 계시다면 오늘 함께 손을 잡고 영화관에 가서 스타더스트를 보고 오세요. 캄캄한 영화관이 환하게 밝아질 수 있도록 여자친구 기쁘게 해 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그럼 여기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밤의추억이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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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본 감독 찰리 콕스, 클레어 데인스, 미셸 파이퍼, 로버트 드니로 주연 영화 스타더스트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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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저도 간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봤다고 생각합니다. ㅋ;

    클레어 데인즈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자 밤의추억이 이번에는 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위협을 보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영화 관람평을 써 드리느라 간당 간당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영화를 보고 있는 밤의추억이 참으로 기특하지 않습니까? 자 그럼 기술적으로 스포일 피해가면서 여러분들의 결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판타스틱 4 전편은 DVD로 보았기 때문에 전편 내용은 대충 꿰고 있으니 2편을 보는데 무리가 없을것이라 생각했으나 의외로 스토리가 빈약하여 살짝 짜증이 났습니다. 전편이 어떻게 판타스틱 4가 생겨났는가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편은 좀 그들의 활약을 중점적으로 그렸습니다. 그러나 등장하는 실버서퍼 이 케릭터는 원래 마블코믹스의 만화에서는 굉장히 파워풀한 케릭터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상하리만치 약한 모습을 보이며 잡혀서 고문을 당하거나 극중 제시카 알바와 영문모를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마지막에는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위협을 혼자 해결 하는 등 뭔가 스토리가 시원치 않습니다.
  특수효과는 볼만하고요 설정도 괘 잘 되어 있지만 결국은 스토리의 인과관계가 불분명해서 영화의 재미를 떨어뜨립니다. 역시 장편 연재 만화를 한시간 반 분량으로 줄이다 보니 그렇게 됐을꺼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영화에 대한 총평은 다른 영화에 비해서 러닝타임도 짧고 스토리도 빈약하나 제시카 알바의 팬들은 더욱 더 이뻐진 제시카 알바를 보는 것으로 불만이 없을듯 싶습니다. 이번에는 제시카 알바의 누드씬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고 평할 수 있겠습니다. 그냥 볼거 없으면 제시카 알바 때문에 볼만한 영화 하지만 약간은 본전 생각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여기까지 밤의추억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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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토리 감독 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위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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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부 에서 이어집니다 - < 제 1 부 보러가기 >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것은 현재 심형래 감독이 평론가들의 악평을 사고 있는것은 디워가 작품성 내지는 영화의 내용의 전개 보다는 애국심과 민족성에 호소하는 마케팅과 화려한 CG를 바탕으로 혹은 심형래 감독 개인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관객들의 돈을 우려낼려고 한다는 관점이 아닐까 싶다. 또 한가지를 짚자면 심형래 감독이 공공연하게 내비치는 자신을 외면한 충무로에 대한 비난이다. 밤의추억의 생각으로는 심형래감독이 충무로에 대하여 한 발언은 솔직히 밖으로 내비칠 것이 아니었고 속으로 꾹 참고 작품으로 이야기 했어야 했다. 솔직히 공인으로써 이런 공공연한 비난을 한 것은 심형래 감독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아이 투정 부리듯이 무조건 내가 만들면 안된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것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아직도 심형래 감독의 작품들은 엄밀한 영화의 작품성을 잣대로 적용할 때는 인정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디워 이전에는 사업적으로도 메리트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에 충무로에서 이런 시각을 갖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이를 변화시키는 것은 남을 탓할 게 아닌 심형래 감독 자신의 몫이라는 것을 밝혀두고 싶다. 그러나 평론가들의 애국심과 민족성에 호소하는 마케팅을 하고 CG밖에 내세울 것이 없는 영화는 평가할 가지가 없다 라는 관점은 물론 감정으로 격앙된 상태에서 조심성이 없이 나온 말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밤의추억으로써는 공감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에 대해서는 좀 더 언급해 보도록 하겠다.

  나는 평론가가 작품에 대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비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잘 못된 작품이라도 평론가로써 평론할 가치가 없다 내지는 쓰레기다 라고 치부하고 넘어가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며 잘 못된 작품일수록 작품의 잘못된 면도 지적하지만 그 속에 숨어있는 좋은 점이라던가 아니면 개선해야 할 상황이라던가 또는 작품을 만든 사람을 배려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것 또한 평론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무었보다 상당히 사무적으로 보이는 평론가와 감독들 사이의 관계도 사실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이며 서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 가면서 소중히 여겨야할 상생의 관계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평론할 영화가 없다면 평론가는 무었에 대하여 비평을 할 것이며 평론가가 없다면 어떻게 감독들은 자신의 작품에 대한 자기와는 다른 시각을 알아낼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지금 평론가들은 이런 점에서 상대방의 심정을 헤아려 배려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떤 작품에 대하여 평하는 위치에 있다고 하여 마치 자신이 작품을 만든 사람들 위에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듯한 오만한 자세는 빨리 버려야 할 것이다. 어떤 것이라도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단점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없다. 아무리 찾아봐도 단점만 보인다면 그것은 자신이 평론가로서의 자질이 부족한것이다. 평론을 받는 목적은 제 3 자의 의견으로부터 감독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작품의 장점과 단점을 찾아내 앞으로 반영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감정을 상하게 할 이유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진중권씨의 "엉망이다"내지는 "평론할 가치가 없다" 그리고 "심형래 감독은 영화 철학이 없다" 이런 식의 말은 분명한 잘못이며 기회가 된다면 심형래 감독과 사적으로 만나 소주라도 한 잔 하면서 사과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 한가지, 애국심과 민족의식, 그리고 심형래 개인의 인지도에 의지한 마케팅에 대한 비판 또한 나는 별로 공감이 가지 않는다. 누군가 상품을 만들어 파는데 불법을 행하지 않는 한 어떤 방식으로 팔던 타인이 별로 관여할 일이 아니다. 애국심을 마케팅 전락으로 삼는것은 미국의 블록버스터 영화들도 마찮가지이다. 세계를 구하는 역은 미국인이라던가 미국 대통령이라던가하는 식의 전개는 우리가 흔히 보아왔지 않은가? 전쟁영화에서도 휘날리는 성조기를 빼놓지 않고 볼 수 있다. 엔딩에 아리랑이 울려퍼진 정도가 뭐 어떻다는 말인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실제로 다민족 국가이며 민족의식을 기대하기 힘든 미국과 같은 나라는 과도하게 애국심을 마케팅 전략으로 삼고 있는것도 사실이라고 본다. 100분토론 후의 촬영 뒷예기를 보면 약자라고 왜 다 키워줘야 하는가 하는 말이 나오는데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그래도 처음으로 외국 자본과 맞서는 위치에 선 디워를 왜 키워주면 안되는가. 밤의추억 생각에는 가뜩이나 크게 히트치기에는 역부족인 디워를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식을 멀리 떠나보내는 부모의 입장으로 노자 몇푼 쥐어주며 등 두드리고 보내주면 왜 안되는냔 말이다. 그래도 한국인이기에 심감독과 심감독의 자식인 디워는 맘편하게 응석부릴 수 있는 곳은 집인 이곳 한국밖에 없는데 말이다. 집에서 괄세 받은 자식이 밖에 나가서 괄세 안 받겠는가 그리고 괄세받다가 삐뚤어지면 그건 자식 탓일까 아니면 부모 탓일까? 우리 너무 서구적으로 변해가지 말자. 우리나라 원래의 정서는 자본주의에 충실한 개인주의적인 정서라기 보단 품았이 해 주고 십시일반 하며 먼길를 떠나는 사람한테는 동네사람들이 주섬 주섬 모아서 여비를 마련해 주던 그런 정있는 문화인 것이다. 개인적으로 밤의 추억은 한국인의 정서는 정을 빼고는 이야기를 할 수 없는 문화라고 생각한다. 영어로 한국의 정의 본질적인 느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아시는 분은 바로 연락주기 바란다. 밤의추억이 삼겹살 한턱 쏘겠다. 이는 한국의 고유한 것이며 우리가 아끼고 소중히 발전시켜야 하는 것이라고 밤의추억은 감히 말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외국을 많이 다니는 밤의 추억은 이런 한국인의 민족적인 특성이 우리에게 유리하게도 불리하게도 작용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나라마다 문화와 정서가 틀리므로 한국인이 찬사를 받는 부분도 비난을 받는 부분도 많이 보아왔다. 이 이야기까지 언급하자면 너무도 글이 길어지므로 이런 이야기는 차차 다루어 가도록 하겠다. 결론적으로 이번 토론은 서로의 입장에서 견해의 차이를 인정하고 상대방의 승복을 받거나 나의 옳음을 관철시키겠다는 생각에 근거해서 토론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소모적인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으리란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토론은 하는것 자체에 의미를 두었다면 후기 영상에서 나오듯... 패널 자신들이 "미흡합니다..."라는 말을 하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토론에 좀 더 익숙해 질 필요가 있을것이다. 양분론으로 상대에게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치는것만이 아닌 토론을 통해 좀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내는 데 좀 더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어쨌던 응원해주자. 한국을 대표로 처음으로 SF라는 장르를 가지고 미국시장에 시험보러가는 한국의 영원한 덜떨어진 아이 영구를... 애국심은 둘째 치고라도 이 정도로 다수의 국민이 열정과 감정과 시간을 쏟았는데 시험에 떨어져 재기하지 못 할 만큼 상처를 입어 앞으로는 제 2, 제 3의 100분토론을 볼 수 없다면 얼마나 안타까운일인가. 내 자식이 모자란 만큼 걱정되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부모의 심정으로 그저 따뜻한 눈으로 보내주자. 그리고 결과야 어찌되었던 시험보고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올때 편히 쉴수 있도록 그리고 다시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말이다... 

- 제 2 부 끝 - < 제 1 부 보러가기 >

  쓰다보니 장문의 글이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두서 없는 밤의추억의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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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당한 댓글일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발전한만큼 의식도 빨리 발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_^ 트랙백 달고 갑니다. ^_^;; 이만.

  얼마전 영화 디워 (D-War)를 보고 감상평을 올린 후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MBC에서 8월 9일 방영된 100분 토론에서 이 논란을 주제로 다루었고 여기서 진중권 문화평론가의 발언 때문에 또다시 아직까지도 인터넷이 뜨겁게 논란의 폭풍이 돌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서 발췌한 동영상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밤의추억의 쓸데없는 오지랍 병이 도지고 말았다. 이에 밤의추억은 평소부터 생각해 왔던 한국문화와 한국민족적 정서의 특성에 관점을 두고 나름대로 이에 대한 짧은 소견을 쓰기로 했다. 절때로 자다가 더위에 못 이겨 다시 잠들 수 없어 남는 시간을 주체할 수 없어서 쓰는게 아니다(아우.. 내가 쓰고도 참 속보인다... 어쨌던 여름만 되면 땀에 쩔어사는 밤의추억을 불쌍한 마음으로 동정하며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란다).

  우선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진행자 손석희의 참여한 네 명의 패널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고 친 디워 패널로는 문화평론가 하재근씨와 스포츠조선 김천홍 영화전문기자가 소개되었고 반 디워 패널로는 청년필름 대표 김조광수씨와 문화평론가 진중권 씨가 소개되었다. 잠시후 유명한 이송희일 감독의 심형래 감독 비하 발언을 포함한 여태까지의 사태를 정리하는 짧은 영상이 소개 된 후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됐다. 전체적으로 시청한 소감은 재미있었다로 평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보다 더 밤의추억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다들 견해와 관점의 차이는 있지만 옳은 말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패널들의 성격 또한 다양했기 때문에 더 재미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를 거론하기에 앞서 조선 초기 유명한 재상인 황희정승이 하녀들의 다툼에 대한 하소연을 듣고 "네 말이 옳구나"라고 한 후 다른 하녀의 반박에 "네 말도 옳다"고 말하자 이를 듣고있던 부인이 "둘이 서로 대립되는 말을 하는데 둘 다 옳다고 하면 어떻게하냐"고 하자 "당신의 말도 옳소"라고 했던 일화를 잠시 떠올려보며 패널 분석에 들어가겠다.

  참여한 패널들을 분석해 보면 김조광수씨는 아무래도 핀치에 몰린 입장에서 사업가이다 보니 말을 아끼는 느낌이었고 나름대로 중립적인 관점에서 토론에 참여한 사람은 김천홍 기자였다고 생각한다. 하재근씨는  네티즌의 호응을 이미 얻고 있는 상태에서 약간 논점을 빗나가는 모습은 보였지만 나름대로 나와 비슷한 관점에서 사태를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가장 눈에 띄었던 패널인 진중권씨는 특유의 독설과 입담으로 논리적 분석과 함께 감정에 치우친 격앙된 어조로 실랄하게 영화를 비판했다. 막말로 현재 네티즌의 여론이 형성된 가운데 미움받을 짓은 싸잡아서 한 셈이다. 덕분에 꽤나 일이 재미있어 졌지만 말이다. 그리고 지만원교수와의 친일파 관련 토론회에서 특유의 독설로 네티즌의 엄청난 지지를 받았던 진중권씨의 가 이번에는 그 독설로 인해 이렇게 질타를 받게 된 것도 재미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패널들의 각자의 관점에서 볼때 이들은 모두 다 옳은 말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이 이렇게 커지게 된 근본 원인을 밤의추억은 우리 민족의 민족정서에 기인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민족은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략과 수난을 많이 받고 살아왔다. 이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바이며 이 때문에 민족의 큰 의미로서의 결속력은 끈끈하며 한국인 개개인도 일개 개인으로 봐서는 상당히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마찮가지의 이유로 민족 내에서의 자잘한 갈등은 많은 편이다. 이게 무슨소리인가 하면. 우리는 살아남기 위하여 개개인이 강해져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실제로 개인의 성향이 굉장히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좁은 나라에서 강한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다보니 세계적으로 봐서도 상당히 강한 성격을 가진 구성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다른 민족이나 국가와 비교할 때는 작고 힘없는 민족이기에 그 구성원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려는 정서가 강한편이며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나와 '다름'에 대한 포용력이 약한 편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러다보니 한국 내에서 정치나 문화나 모든 면에서의 토론은 양분론으로 가기 쉬운 정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내가 옳다면 상대방은 틀린것이고 내편이 아니라면 적이다. 그렇다면 적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굴복시켜야 할 존재가 되어버리고 마는것이다. 하지만 세상 일은 딱 옳고 그름을 따지는 양분법이나 하나의 시각으로 볼 수 없는것이 태반이니 단순히 친구들끼리 술자리에 모여 앉아서도 한국인들은 목에 핏대를 올려가며 서로 설전을 벌이다가 심할경우 친한 지인들끼리 인신공격 및 주먹다짐으로 옮겨가는 경우도 허다한 것을 우리는 주위에서 보게되는 것이다.

  실제로 프로그램 중에 진중권씨가 분석한 내용은 대부분 맞다. 디워의 취약점은 제대로 지적해낸 것이다 문제는 이 문제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감정에 치우친 자세로 임했으며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비아냥 거리는 투로 전달을 했고 자기의 의견을 강압적인 자세로 강요했기 때문에 반대의견을 가진 네티즌의 입장으로써는 곱게 보일 리가 없는것이다.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것은 좀 더 겸손한 자세로 같은 내용을 전했다면 좀 더 순조로운 진행이 이루어졌을 것이며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어내기에도 수월했을 것이란 것이다. 네티즌들도 이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말하는게 고깝긴 하지만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나름대로 이사람도 심형래 감독이 만든 디워가 흥행 실패하기를 원하는게 아니라 차기작에서 좀 더 완성도 높은(평론가에게도 감동을 줄 만큼)의 작품을 준비할 수 있게 그 초석을 깔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이해를 해 주었다면 우리는 아마 서로 말꼬리 잡으면 네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하는 끝없는 논쟁의 수렁이 아닌 9월 디 워의 미국 개봉 이전에 작품성을 올리기 위한 대책이라던가 영구아트에서 개발한 특수효과 기술의 국내 영화계에서의 활용도와 같은 좀 더 건설적인 것에 대해서 토론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 이 밤의추억을 안타깝게 한다.

- 제 2 부에서 계속됩니다 - <제 2 부 보러가기>

  스크롤의 압박때문에 부득이 연재를 하기로 했습니다. 위의 영상은 판도라 TV에서 링크했으며 혹시 안보신 분들이 관심 있으시다면 보시고 제 글을 읽어주십사 링크해 놓은 것입니다. 혹시나 저작권이나 이런 문제가 있을시 저작권 침해의 의도는 전혀 없으니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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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밤의추억(Night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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