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추억의 추억상자]

  밤의추억의 환전강좌 제 2 부 환율고시표 보는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부에서는 환전의 개념에 대하여 강의해 보았으면 각 은행별 환율고시가 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렸습니다. 단순한 것이지만 시간을 들여가면서 설명하는 이유는 환율은 하루에도 수십번 변하므로 환전에는 왕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환전을 할 때에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서 자신에게 유리한 방법을 찾아내기위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기본이 됩니다. 

  여러가지 환전방법들을 알아보고 그중 상황에 맞추어 본인에게 유리한 것을 찾아내는 것이 절약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니 지루하시더라도 잘 이해하신다면 환율이 급격히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을 찾아내실 수 있을 것이란 게 제 생각입니다. 어쨌던 한국돈 만원 주고 내 손안에 떨어는 외국돈이 많은거 찾아내는게 장땡입니다. 환전하는 금액이 커질수록 그리고 환전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아마도 제 강의에 시간을 투자하신 시간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체없이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환율고시표 보는법 - 밤의추억의 환전 노하우 제 2 탄 -

  자 아래의 표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실시간으로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그림 아래의 링크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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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실시간 환율고시 보러가기

  자 위에서 보면 통화별로 나뉘어진 것을 볼 수 있으실 껍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살때와 팔때 의 주체는 본인입니다. 내 입장에서 살때와 팔때를 표시해 놓은 것이니 거꾸로 생각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1. 통화명
  은행에서 사고파는 해당 국가의 화폐 이름입니다. 물론 왼쪽에 친절하게 한국어로 표시해 주었지만 오른쪽의 3자리 영어알파벳이 각 화폐이니셜입니다. 앞의 2단위는 국가코드이고 뒤의 한단위가 기본 통화단위를 표시합니다.

  예) 미국 USD의 경우 앞의 2자리  US는 United States 뒤의 한자리는 Dollar.
     일본 JPY의 경우 앞의 2자리 JP는 JaPan 뒤의 한자리는 Yen.

  자 여기서 주의해서 보셔야 할 것은 미국(USD)에는 없는 100이란 숫자가 일본에는 붙어있는데 이게 바로 기본단위 1이 아닌 100단위에 대한 환율이란 것입니다. 결국현재 고시된 환율은 미국은 1달러당 환율이지만 일본은 100엔당 환율이 되겠습니다.

2. 현금
  주로 여행자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셔야 할 수치입니다. 외화 현금을사실때와 파실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은행에 가셔서 외화를 사시게 되면 이 사실때 항목의 환율을 적용 받으시는 것입니다. 결국은 이 살때의 환율이 낮은 곳을 찾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반대로 파실때는 여행 후 남은 외화를 다시 한국돈으로 바꾸실 때 적용받게 되는 항목인데요. 언제나 손해가 나므로 알맞게 바꿔가지고 가셔서 다 쓰시고 오던가 달러같은 경우는 외화통장에 넣어두셨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하실 일이 있으시면 사용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여행사이트에서 여행을 나가시는 분께 매매기준율에서 약간 더 붙여서 파시던지요.

3. 송금(전신환)
  외국 은행 계좌가 있으신 분들이 외화송금을 보내시거나 아니면 외국에서 한국의 은행 계좌로 송금을 받으실 때 적용되는 환율입니다. 확실히 환율이 유리함을 하실 수 있을껍니다. 유학자금이나 사업자금등 개인 휴대한도가 넘는 큰 금액을 송금하실 때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송금하는 은행의 수수료 외에도 외국에서 수신하는 은행에서도 수수료를 뗀다는 것을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중개 은행을 거치기라도 하면 중개은행의 수수료도 떨어지므로 잘 확인하시고 보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외국 은행의 송금 수수료는 약 20불 정도 됩니다. 송금을 받으실때는 본인의 외국 은행의 송금수수료도 알아 두시고 결정을 하셔야 하겠습니다.

4.T/C - 여행자수표
  Traveller's Check의 약자입니다. 여행자 수표는 말 그대로 수표이므로 여행도중 분실하거나 도난 당했을 시 수표번호와 영수증을 가지고 다시 재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국처럼 수표사용이 일반화 된 곳에서는 현금처럼 해당 상점명을 기입하고 결제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미국을 가실 때는 여행자수표를 이용하시는 것도 현금보다 합리적이고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구입하실때 수표 위에 사인을 하고 받으신 후 결제하실 때 아래쪽에다 사인을 해서 주시면 됩니다. 위 아래 다 사인을 해 두시면 현금과 똑같이 분실하셔도 재발급이 불가능 하므로 주의하셔야 하며 수표에 하시는 사인은 여권에 하신 사인과 동일하게 하셔야 나중에 사용하실 때 불편함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5.외화수표 파실때
  여행자수표를 포함한 모든 외국환 수표를 은행에서 매입할 때 적용하는 환율입니다. 외국에서 수표를 받으시거나 사용하고 남은 여행자 수표를 다시 한국돈으로 바꾸실 때 적용되는 환율입니다. 여행자 수표는 다른사람이 사용할 수 없으므로 직거래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여행자 수표와 현금을 적절하게 분배해서 수표위주로 다 사용을 하고 현금을 남겨오시는 것이 팁이 되겠습니다.

6. 매매기준율
  이 수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환율의 기준이 되는 수치입니다. 여기에 수수료같은데 덧붙여져 은행에서 외환을 사고 팔때의 환율차이가 나게 되는것입니다. 대충 눈으로 보셔도 거의 사실때 가격과 파실때 가격의 중간 정도 가격임을 아실 수 있으실껍니다. 사적으로 여행다녀와서 남은 현지화폐를 사거나 팔때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7. 환가료율
  여행자들에게는 별로 필요없는 수치입니다. 외국환 거래에 있어서 외국환은행이 자금부담에 따른 이자 성격으로 고객에게 징수하는 일종의 수수료입니다. 주로 무역에서 사용하며 수출환어음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수치이며 은행에서 외국환 어음을 실제로 지급받기까지의 이자를 계산하여 고객에게 전가하는 수단입니다. 물론 환율이 올라서 이득을 보더라도 이자를 다시 되돌려 주지는 않습니다. 은행의 리스크를 줄이는 어찌 보면 은행의 은행에 의한 은행을 위한 수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8. 미화 환산율
  해당 외화를 달러로 환산했을 때의 수치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별 소용이 없지만 달러를 기준으로 해당외화의 가치를 파악하기에는 편리한 수치가 되겠습니다. 현제 제공된 표에서 보면 일본 엔은 100엔당 미화보다 가치가 떨어지며 유럽의 유로통화 같은 경우에는 달러보다 30프로 이상 가치가 더 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환거래 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자료가 될 듯 싶습니다.

환전의 개념 - 밤의추억의 환전 노하우 제 1 부 - 보러가기

환전노하우 현금편 - 밤의추억의 환전노하우 제 3 부 - 보러가기
사이버환전으로 70% 할인 받기 - 밤의추억의 환전노하우 제 4 부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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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외국을 나갈 기회가 생기면 아무래도 많이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환전입니다. 실제로 어려울것은 없지만 꼭꼭 숨겨져 있는 정보들과 은행마다 다른 환율, 환전수수료 그리고 수수료 할인율들 때문에 골치가 아픈것도 사실이죠. 이런 상황에서도 예산은 정해져 있고 같은값이면 조금이라도 유리한 환전을 하고 싶을것은 인지상정. 밤의추억은 거의 병적인 방랑벽이 있어서 외국을 나갈  일이 많았답니다. 한번 걸리면 거의 불치병인 이놈의 방랑벽 때문에 외국에 나갈 때 마다 매번 환전 때문에 고생 해 봐서 여러분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하여 최선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출국하기전에 하는 환전 준비에 대하여 알려드릴테니 이것저것 힘드신 분들은 제가 하는 방법대로 하시면 그래도 환전 못했다는 소리는 안 들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이보다 더 좋은 환전 방법을 아시는 분은 저에게 트랙백을 남기시거나 저에게 연락을 해 주세요. 자 그럼 밤의추억의 환전강좌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환전의 개념 - 밤의추억의 환전 노하우 제 1 탄 -

  자 그럼 일딴 환전의 개념은 외국 돈을 하나의 상품으로 취급해서 우리나라 돈으로 외국 돈을 사는 개념입니다. 다시말해 환율이라는것이 지정된 외국환의 최저 단위를 우리돈 얼마로 살 수 있는가에 대한 가격표입니다. 다시말해 1(미국)달러 또는 100(일본)을 사려면 우리나라 돈을 지불해야 하는가 입니다. 그러니 일반 물건을 살 때와 마찮가지로 살 때는 숫자가 무조건 작은게 좋은 거고 팔때는 숫자가 무조건 큰게 좋은 겁니다.

  환율고시를 보면 이에 대한 환율이 굉장히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현찰과  여행자 수표 그리고 온라인송금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각각의 분류에서 또 살때와 팔때로 나뉘며 송금은 송금 보낼때와 받을 때로 나뉩니다. 자 여기서 그럼 환율 고시표를 보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외환 거래 은행인 외환은행은 항상 실시간으로 변동된 환율을 고시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시중은행이 다 외환거래 은행으로써 대표적인 외환은행을 비롯 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 등의 은행들도 전부 나름대로의 환율을 고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각 은행마다 환율 및 수수료가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여러곳을 조회하셔서 환전을 하는 시점에서 가장 환율이 유리한 곳에 가셔서 환전을 하시는게 유리합니다. 다음은 같은 시각 국내 은행별 환율 고시표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근소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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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환율고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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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환율고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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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환율고시표


  다음 시간 제 2 부 에서는 위에 보이는
환율고시표를 보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두서없는 밤의 추억의 글을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면 제 1 부 환전의 개념 편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환율고시표 보는법 - 밤의추억의 환전노하우 제 2 부 - 보러가기

환전노하우 현금편 - 밤의추억의 환전노하우 제 3 부 - 보러가기 
사이버환전으로 70% 할인 받기 - 밤의추억의 환전노하우 제 4 부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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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가 즐겨 다니는 음식점을 몇군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연길에는 워낙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점이 많이 있지만 아래 음식점은 서비스도 괜찮고 환경도 깨끗하고 가격도 적절하다고 생각되어 올립니다

풍무뀀성(펑마오촨청)

  연길시 곳곳에 위치한 양꼬치 음식점입니다. 그중 여기는 저녁시간에 붐비는 곳이므로 역시 예약을 하시거나 조금 일찍 가시기 바랍니다. 꼬치 하나당 얼마로 계산합니다. 50전에서 1원짜리가 일반적이고 뭐 각 부위마다 여러 종류의 고기가 있으니 다양하게 맛보시기 바랍니다. 심지어는 뭐 숫양의 흠... 그 머시냐 중심부위도 파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잡숴보시길. 제가 즐겨 먹는것은 양꼬치(양로촬) 그리고 양간(양깔) 입니다. 양간은 식초와 참기름과 같이 나오는데 전 참기름에 소금을 넣고 식초에 살짝 찍고 그담에 기름소금에 찍어 먹습니다. 맛이 꽤 괜찮다는... 늦게까지 운영을 하고 먹을 만큼만 주문할 수 있어서 한국의 치킨집처럼 야식으로 맥주한잔에 곁들여 먹을만한 곳입니다. 다 먹고는 옥수수 국수 온면(웬미엔)로 입가심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집 온면이 꽤 맛이 있습니다. 둘이 가서 한 오륙십원(한국돈 6000-7000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 뭐 그냥 자신이 먹을 꼬치수에 술값이면 계산 끝... 하여간 편리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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