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추억의 추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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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체면을 목숨처럼 여깁니다. 중국인과 상대할 때는 비록 그사람이 아랫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의 체면을 세워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친해질 수 없으며 부하직원일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일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 그들을 무시하는 행동은 더더욱 위험합니다. 그리고 꼭 기억해 두셔야 할 것은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중국인 중국인에게 하는 것과 외국인이 중국인에게 하는것은 그들이 느끼기에는 천지 차이입니다. 이것은 비단 이들의 문제만은 아니겠지요. 우리도 마찮가지니까요.

  중국인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지려면 한국인들의 강한 성격과 권위주의를 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할 때 비로써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들을 대할 때에도 마찮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에는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국에 와서 체류하고 있는 동안 너무 한국의 문화를 강요하거나 그들이 한국말을 한다고 한국인으로 착각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이런 배려가 선행된다면 아마도 좀 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진정한 한국의 모습을 보고 좋은 인상을 가지고 본국에 돌아가 반한, 혐한이 아닌 한국 홍보 대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중국 청년이 한 짓은 분명 괴씸하지만 우리가 이 청년에게 어떤 식으로던 안 좋은 인상을 주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우리의 어떤 행동이 그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주는지를 파악해 보고 의도하지 않는 사이에 적을 만들어 버리는 손해보는 짓은 앞으로는 안 해야 하겠습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한국과 한국인을 좋아할 수 있게 하려면 우리부터 상대 나라의 문화를 조금씩 이해해 나가려는 자세를 가져야  결국은 우리를 위해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밤의추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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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이 배우고가요 ㅎㅎ 세상이 넓은 만큼 생각도 넓어 저야 겟네요 그래도 그 mc녀석은 미워요 ^^ ;;; 헐헐

  2. 비밀댓글입니다

  3. 분석참 잘햇음 남을존중할줄알아야 자기도 존중받는다는것

  4. 비밀댓글입니다

    • 부족한 내용에 칭찬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 최근 올림픽의 중국 관중들을 편파적인 응원을 보고 다시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쓴지도 꽤 시간이 지났지만 오히려 상황은 나빠진 것 같습니다. 조만간 생각이 정리되는 대로 글을 하나 써 볼까 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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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밤의추억은 중국인과 우리나라 경상도사 람들이 궁함이 참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국 경상도 분들의 성격이 급하고 입이 걸고 무뚝뚝하며 다혈질인 성향이 있는 반면 중국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속마음을 겉으로 표현하는 것에 인색합니다. 대신에 한국 사람들은 괄괄하게 할때는 괄괄하더라도 그 마음이 풀어지는것도 상대적으로 빠르며 뒤끝이 없는 스타일이지만 중국사람들은 괄괄하게 표현하지는 않지만 그 뒤끝은 한국인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오래갑니다. 아마도 중국 무협 드라마 내용을 예로 들면 이해가 빠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협영화에서 흔히 일어나는 전개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시비가 붙었을때 그자리에서 죽기살기로 해결하거나 아니면 호탕한 듯 웃어넘기며 훗날 그에 대한 앙갚음을 하는 전개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이것이 중국의 문화입니다. 중국사람들은 대를 물려가면서 복수를 하는 문화이며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비열하다고 생각될만한 권모술수라는 것을 숭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로마에 가서는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가 중국에 갔을 때는 이들이 이런 사상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중국인을 대할 때 한국인은 평소보다 더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대해야 합니다. 중국사람들의 만만디빨리빨리를 지향하는 한국인과는 아주 안 맞는 성향입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인과 중국인이 같이 일을 하다 보면 중국인의 느긋함에 한국인은 속터져 죽고 반대로 중국인은 한국인의 급한 성격에 기가 질리고 맙니다. 이렇다 보니 서로 서로 상대방에게 안 좋은 감정만 쌓여 가게 되는 결과를 낳고 맙니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시는 한국인 사장님들이 범하는 가장 흔한 실수가 한국에서 처럼 중국인 직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윽박 지르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원래 문화가 이렇기 때문에 대부분 잘 넘어가지만 중국인들 같은 경우는 이런 문화에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매우 불쾌감을 느끼며 심지어는 앙심을 품을 정도의 모멸감을 느낍니다.

  좀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한국인은 서로 멱살 잡고 싸울때는 싸우더라도 술 한잔 하고 나면 서로 쉽게 풀어지지만 중국 문화는 그렇지 않으므로 중국인들과 인간관계를 가질 때는 상대방을 억지로 굴복시키려 하거나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식으로 소리를 쳐서도 안 됩니다. 그런 행동을 하면 분명히 그 대가는 그 분 자신에게 돌아오게 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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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한국인을 개로 묘사한 동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한국과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 관심이 많은 밤의추억은 내용이야 뻔하겠지만 일딴 듣고 나름대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가사내용 전체를 듣고 보니 이 'MC 大 kay'란 청년은 부산에 외국인 산업연수생으로 와 있는것으로 생각되며 출신이 길림성인것과 가사내용중 "내 친구의 말과 비슷했지"란 부분이 친구가 조선족이 이라는 의미이므로 본인이 조선족은 아니고 조선족 밀집 지역인 연변 근처가 고향인 한족일 것이란 추측을 해 봅니다.

  어쨌건 내용이 너무 불쾌하고 억지스러우며 한국 사람들을 싸잡아 매도하는 내용이 많고 자신의 열등감을 한국인에 대한 원망으로 배출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므로 저 역시 몹시 불쾌하고 괴씸합니다. 그 청년의 무례함은 한국 사람으로써 분개하지 않을 사람은 없겠지요. 이 청년이 억한 심정에서 감정적으로 내 뱉는 말을 다 일일이 신경 쓸 가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노래를 통해서 표현하고 있는 한국중국문화의 차이와 이 청년이 한국 생활에서 겪은 갈등을 한 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상대편의 악의적인 비판이라 할 지라도 냉정하게 받아들여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스스로의 약점을 보완하여 보다 자신을 성숙 시킬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랩의 가사 같은 경우를 보면 이전의 다른 반한감정에 관한 글들이나 노래들이 표면적인  문제에 그치는 반면 이 노래는 꽤나 심도있게 한국사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랩을 만든 청년의 나이를 볼때 대학 교육을 받지 않았을텐데 한국에 대해 이정도로 파악하고 비판할 수 있다면 한국에 장시간 체류하면서 주의 깊게 관찰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정도로 공을 들여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꼬집은 것을 보면, 한국인들과의 인간관계에서 불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 대화내용이 주로 중국동포(조선족)들과 한국인들과의  논쟁에 많이 등장하는 주제인 것으로 보아 조선족 친구들에게서 일부 소재를 제공 받은것이 아닌가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밤의추억은 여행을 하다 보면 한국 사람들에 대한 현지인의 의견이 극과 극이라는 것에 항상 주목해 왔습니다. 한국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좋아하고 한편으로는 한국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주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은 한국사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빨리빨리'라고 대답하는 외국인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이 한국 욕들인데요. 이 동영상에서도 어김없이 '빨리'라는 단어와 한국 욕이 등장한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아무래도 우리의 빨리빨리 문화와 서로의 친함을 욕으로 표현하는 문화는 외국인들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문화인것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해야 옳을듯 싶습니다. 한국인을 많이 경험하여 이렇게 거칠은 표현을 이해할 단계까지 간 외국인들은 그 거친 표현 뒤에 숨어 있는 한국인의 정을 알게되어 한국인을 아주 좋아하게 되는 반면 그 단계까지 다다르지 못 한 외국인은 거부감 만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으므로 다음편에서 결론삼아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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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혐한(嫌韓) 감정이 중국에서도 퍼져나가고 있는 추세인가 봅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이 동영상은 제목이 구('') 로써 한국인을 개로 비하하여 욕을 한 혐한랩 입니다. 이는 중국 길림성의 한 22세 청년이 제작한 랩으로 그들이 어떤 눈으로 우리나라를 보고 있는가를 잘 나타내 주고 있군요. 듣기에 한국인으로써 엄청난 불쾌함과 한국에와서 돈은 벌어가면서도 뒤에가서는 이런 짓을 해 대는 것에 괴씸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지만 그들이 왜 이런 시각들으로 우리를 보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한번 생각을 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밤의추억이 나름대로 중국에 가서 보고 느낀 점도 있으니 잘 정리해서 연재를 해 보려고 하니 여러분들도 이 동영상을 보시고 한번 생각을 정리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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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을 한 지가 오래되다보니 동영상의 링크가 깨져있더군요. 링크 수정했습니다.

   아파트 구매열기와 토지공급의 불균형으로 중국부동산 및 주택연구회 부회장 꾸윈창(顾云昌)은 만약 중국경제 내의 유동자산 자금유통이 가열화 될시엔 토지정책의 제한 시간도 연장될 것이라고 26일 발표하였다.

  26일 차이쒼그룹(财讯传媒集团), 신부동산기획기구(地产策划机构)에서 주최하여 열린 2007년 경제형세(동향)연구회에서 꾸윈창(顾云昌) 부회장은 현 부동산 가격 상승 압력의 확대는 예상했던 결과였고  "시장에 자금은 많고 구매할만한 토지는 적은" 은 중국 부동산의 현 상황으로 볼 때 수요팽창에 비하여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결과적으로 주택공급량이 부족하게 되는 국면을 조성하고 있다고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경 왕징의 한 아파트 단지


   비록 거시적 통제하에 국8조, 국6조 및 상관조치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중국의 아파트가격은 여전히 급속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북경의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연 10%를 웃돈다고 하였다. 금년에 부동산투자 비율이 20%이상으로 상승했지만 부동산 공급가를 결정하는 요소는 투자가 아닌 전체적인 부동산 개발 면적이라고 하였다. 투자의 증가에 대비하여 실제 부동산 개발 면적의 증가는 10% 정도에 머물고 있으며 작년같은 경우에는 부동산투자는 비율은 20%비해 개발면적은 전년에 비하여 다소 감소추세를 보여줬다고 하였다.

  "투자는 증가하는데 왜 건설 속도는 늦어지고 있는지?" 에 대하여 꾸윈창 부회장은 현재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는 다량의 자금은 대부분 토지구매에 투자되고 있어 표면상 투자는 증가하지만 실제 개발면적은 줄어들고 있으며 따라서 부동산 개발 속도도 늦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단 아파트의 수요는 여전히 상승하고 있고 투자자들의 수요또한 여전히 가열화상태라고 하였다.

   제한성 공급이란 토지공급량의 제한을 말한다. 이에 대하여 꾸윈창 부회장은 토지공급이 부족한 지방일수록 주택가격이 빠른 상승세를 보여주며 심천, 북경이 그 예라고 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2004년 북경부동산의 토지개발량은 2003년에 비해 40%감소하였으며 2005년은 2004년보다 50% 감소되고 2006년에 토지개발량은 전년에 비해 160%로 급속히 증가하였지만 전체적으로는 2004년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하였다. 결국 금년 토지개발은 이전 대비 1/4정도 즉 25%-26% 로 공급량이 감소된 셈이다.

  꾸윈창 부회장은 부동산의 공급률은 작지만 수요율은 아주 크며 그중 주택공급량은 제일 적어서 향후 3년정도는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결론적으로 자금의 수요팽창이 아주 빨라질것이며 북경주택가격의 상승 추세는 금년에도 여전히 지속될것이라고 하였다.

출처: http://www.sina.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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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뒷북인지는 모르나 8월 1일자로 중국백두산 여행의 관문인 산문 내의 외국인 투자 호텔들의 강제 철거가 시작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밤의추억이 연길에 있을 때 부터 이 문제 때문에 현지 호텔 측과 길림성 산하 장백산 보호 개발구 관리위원회와의 마찰이 심했고 이 와중에 웃지 못할 많은 논란이 있어 왔는데요. 백두산 내에는 총 5개의 호텔이 성업중이며 이중 한국, 일본 등지의 자본이 유치된 호텔들이 있어 중국 정부의 대처가 주목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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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측은 호텔을 이제 막 완공한 상태이므로 기본적으로 철거를 전제로한 협상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였지만 관리위원회 측은 그렇다면 강제 철거하겠다로 응수했고. 이에 호텔측이 각 해당국 영사관에 민원을 접수한 결과 일본은 세세하게 보상내용이나 일본측 관계자가 보상비용 산정에 참가하게 해 줄것 등을 요청하고 나온 반면 한국 영사관에서는 적절한 수준에서 선처를 바란다는 식의 형식적이고 성의없는 공문을 보내온 것이 밝혀져 현지 재중 한국인 사회에서 맹렬한 비난과 원성을 샀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백두산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써 지금까지 버텨온 백두산 산문 내의 많은 외국계 자본 투자 업체들의 막대한 피해가 불가피한 실정이라 제대로 보상 처리가 이루어 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으나 어떤 식으로 보상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강제 철거쪽으로 결정이 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중국 현지의 관행으로 볼 때 아마도 위 호텔들은 건축허가 단계에서도 많은 로비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되어 중국공산당의 결정에 따라 하루아침에 정책이 변하는 중국의 실상을 잘 반영한 사례라고 할 수 있겟습니다.

  밤의추억이 갔을 때에 온천지구 정면에 보이던 온천별장호텔은 이미 철거가 되었다는 소식이고 그 외 대우 호텔과 북한 국적의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장백산 국제관광호텔 등도 차례로 곧 철거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아무쪼록 사태가 원만하고 현지 업체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는 방향으로 결정이 났으면 하는 바램이며 한편으로는 현지에 갔을 때에 무분별한 개발로 백두산 일대의 자연이 피해를 입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던 밤의추억으로써는 나름대로 긍정적인 면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모쪼록 현지 영사관이 성의 있는 태도로 우리 국민의 잇권 보호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라마지 않으며 중국에 진출하는 다른 한국 업체들도 비슷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지 실정에 대한 충분한 조사를 하고 투자하시기를 조언합니다. 이상 밤의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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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23일 중국신문 인터넷 뉴스에 따르면 상무부 부장차관 왕초(한국어로는 요상하게 들리지만 중국에서는 분명 제대로 된 이름입니다)는 국무원 신문발표회에서 발표하기로 세계각국은 여러면으로 중국제조업에 관련이 되어 있으므로 만약 중국 제조업이 영향을 받게 되면 일정한 면에서 세계 각 나라도 상응되는 일정한 손해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왕초 부장차관은 중국제조업의 무역방식 50%이상은 가공무역이며 생산되는 제품은 주로 외국측의 요구에 국제표준에 의거해 제조되고 있으며 수출의 58% 이상은 외국기업이 대상 이라고 하였다. 또한 중국 국내외 시장면에서 중국국유기업, 민영기업, 외자기업이 공동으로 중국제조업을 구성하고 있으므로 중국의 제조업은 세계의 제조업이라고도 말할수 있다며 강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왕초 부장차관은 중국정부측은 중국제품품질관리를 아주 중요시 하고 있으며 1%의 제품이 품질문제가 생기더라도 중국정부는 철저히 문제점이 발생한 기업을 조사한다고 하였다. 중국정부는 관련 법규를 강화하여 최근 국무원에서 시행한 품질과식품 안전조치기준에 따라 안전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여 세계인들이 즐기게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중국 상무부에서 이런 발표를 한 데에는 현재 국제사회에 불고 있는 중국 제품 불신 풍조와 중국제조업에 대한 견제에 대한 불편한 심기표현 및 우회적인 위협과 나름대로 중국 제조업을 위협하고 있는 동남아 국가들에 비한 중국 제조업의 장점을 어필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중국은 이제 세계시장에서 더이상 노동자의 임금이 가장 싼 나라가 아니며 왕 차관의 말대로 대부분이 외국 기업을 위한 생산이 주 산업인 중국으로써는 이들 논란에 대해 자연 민감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뻔한 일입니다만 이런 자신들의 처지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향한 위협의 말을 잊지 않는 것은 밤의추억의 생각으로는 전형적인 중국 스타일의 전술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인은 자신들의 약점을 과도한 리액션이나 허세로 무마하고 은근 슬쩍 상대적으로 좋게 들리는 미끼를 던지는 일이 흔합니다. 실제 중국에서 제조업을 해 본 사람들은 누구나 말하는 것이지만 중국에서 품질관리를 하는것이 무척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한 실제로 중국 정부가 1%의 결함도 허용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의 오명은 있지 않을것이란 것에 주의하셔야 할 것입니다.

  무었보다도 중국의 불량률은 실제 중국의 법제화가 제대로 안 되어 있는게 원인이라기 보다는 법의 뒷편에서 많은 일이 벌어지는 중국의 문화에 기인하고 있다는게 밤의 추억의 분석이므로 법을 개정하는것과는 상관없이 중국에서 품질관리가 제대로 되기까지는 아직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까지 기업들은 중국으로의 제조업 진출시 품질관리에 소요되는 경비와 품질관리 실패에서 오는 기업의 이미지 실추에 대한 장단점을 충분히 따져보고 들어가야 한다는게 밤의 추억의 생각입니다. 이상 밤의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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