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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제 뉴스가 생각나네요.
안중근 씨(!)
쩝.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하는거 당연한 건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이 달라지고 있으니까요. 사회도 사람들도... 어쩔 수 없는거겠죠. 옛날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 변해가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