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추억의 추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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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24 다이어트 Q&A - 제 1 부 다이어트 사부를 만나다

  중국여행을 다녀와서 평소에 알고 지내던 지인을 만났다. 30대 초반인 그녀는 통통한 편이었었는데 작년에 보고 밤의추억이 중국에 갔다 온 사이에 삐쩍(밤의추억이 놀라버릴 정도라면 상당한 수준인거다) 말라버렸다. 우오~~ 놀라움을 금치 못한 밤의추억은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즉석 인터뷰를 하기에 이르렀는데. 인상적인 것은 그녀가 다이어트를 할 방법이 여타 다른 다이어트 방법들 처럼 일상생활에 무리한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달성해 냈다는거다. 밤의추억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도 도움이 될까 하여 연재하니 다들 읽어보고 알파벳 라인들을 찾으시라. 밤의추억도 오늘부터 이 비법대로 다이나마이트에 성공할 생각이다. 역시 텔레비젼에서 연예인이 아무리 어쩌니 저쩌니 해도 주위에서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만큼 자극을 주는 것은 없는것 같다. 모두들 즐거운 다이어트 되시길.

0.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는?
다이어트~ 나는 평생을 다이어트와 함께였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던 순간에도... 아니 매순간 내 관심사는 다이어트였다. 급속도로 살이 붙기 시작한 20대 중·후반에는 절실했으며 좌절도 한 수차례였다. 을 빼려고 생각하면 할수록 먹고 싶은 건 왜 이리 많은지~~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절대로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깨고 난 날씬한 몸을 갖게 되었다.

1. 살이 얼마나 쪘었는가?
  평생 마른 몸을 갖는 게 소원이었다. 별로 살이 찌지 않았을 때도 항상 다이어트를 생각했으니 말이다. 나는 항상 통통했으며 20대 중·후반에 삶의 낙을 먹는 것으로 채우다 보니 살은 급속도로 불어나게 되었다. 가장 많이 나갔을 때가 약 60㎏쯤 되나보다. 그 무렵엔 체중계가 무서워 근처에도 가기 싫었다. 지금? ㅎㅎㅎ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오르내린다.

2. 지금은 많이 말라 보이는데 얼마나 뺀 것이고 기간은 얼마나 걸렸는가?
  정확한 시작 시점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 일년 정도가 걸린 것 같다. 10㎏ 이상 뺐다. 그러나 ±1~2㎏의 오차는 있다. 그날 식사량에 따라 약 0.5~1㎏ 정도는 차이가 나더라.

3. 살이 빠졌구나 하는 걸 느낀 때는?
  다리 꼬아 앉는 게 불편 했는데 어느 날부터 인가 쉽게 꼬아졌다. 또한 예전엔 살이 많아 꼬았을 때 지나치게 무릎이 높이 올라가거나 올라간 쪽 다리와 땅과의 거리가 멀었는데 지금은 아주 가깝다. (흐뭇~)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전에 입던 옷을 입을 수 없게 되었다. 정장 같은 경우 두 번 정도 수선한 것도 있다.

4. 살이 빠져서 좋은 점이 있다면?
  일단 자기만족~ 그리고 몸이 날렵해졌다. 살이 쪘을 때는 한번 앉으면 일어나기 싫었는데 이제는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옷 사러 갈 때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옷빨이 산다... 물론 상술일지 모르지만 매장언니들이 날씬하다는 칭찬을 해주면 기분 UP~!!!

제 2 부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받다 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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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밤의추억(Night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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