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추억의 추억상자]

  8월 24일 소식에 따르면 북경 올림픽 위원회는 추첨 형식으로 제1차 올림픽 입장권을 판매하였다. 전국 각지에서 30여만 명이 성공적으로1,593,345장의 올림픽 입장권에 당첨 되었으며 개막식과 페막식이 각 26000장이라고 발표되었다. 전국 31개 성 자치구,직할시 평균 당첨인중 북경의 본 지방인이 44% 차지하고 전국 평균 당첨율은 개막식이 4.7%, 폐막식이 15.1%이라고 발표 하였다.

  북경 올림픽 입장권 관리센터의 통계에 따르면은 전국 각 지와 국내에서 근무, 유학하는 홍콩, 마카오, 대만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두 72만부의 구매신청서를 받았고 예약중인 입장권은 518만장 이상이라고 하였다. 그 중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개막식 입장권은 신청 구매수량이 551,017장에 실제 당첨은 26,000장으로 매 21명의 신청자중 1명이 당첨되고 폐막식 입장권은 신청 구매수량이 172,219장에 당첨은 26,000 장으로 신청자 7명중 1명이 당첨되었다고 하였다.

  슬슬 올림픽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빈자인 밤의추억은 집에서 먹을거 잔뜩 사다놓고 반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텔레비젼 앞에서 올림픽을 즐길 예정입니다. 작은 소망이 있다면 올림픽 전까지 대형 벽걸이 TV나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푸힛~!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비행기로 몇시간이면 도착하는 곳에서 열리니 가보셔도 좋겠지만 입장권을 구하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밤의추억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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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 북경에서는 숙박업소 관계자들이 내년 2008 북경 올림픽 특수기간을 맞아 북경 내 숙박업소의 숙박비를 평소의 약 7배가량 인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이 믿을만한 소스에 의해 밤의추억의 레이다에 포착되었다. 이와 함께 현지에 흔하게 분포되어있는 불법 민박들을 대거 단속을 하고 있다니 이는 그저 떠도는 정보는 아닐듯 싶다. 아무리 자유경쟁 체제라고는 하지만 숙박비를 일곱배나 올린다는 것은 자칫 중국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안 좋은 인상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이며 이제 국제 사회의 일원이 된 중국이 올림픽을 유치하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이를 통해서 오히려 국제 사회에 안좋은 인상을 남기게 된다면 오히려 소탐대실이 되지 않을까? 밤의추억도 지금껏 중국을 여행하면서 중국인의 바가지 문화에 적잖이 피해도 보고 불만도 가진 터였으나 국제적인 축제를 맞아서까지 손님 맞이를 이런식으로 할 계획을 세운다면 아마도 중국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기게 될 것이다.

올해 초 부터 돌아다닌 중국에는 내년 2008 북경 올림픽의 준비가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곳이 많았다. 내년 올림픽이 중국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공공 시설의 정비는 물론 각 관광지의 재정비도 하고 있으며 숙박업소들을 비롯하여 공공 화장실까지 많이 깨끗해지고 청결해졌다. 하지만 아직도 중국에서는 영어권 손님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앞으로 마무리 작업이 중요해 질 것이다. 세계에서 오는 손님들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아마 이것은 중국이 국제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하여 겪어야하는 신고식이 될 것이다. 아무쪼록 잘 치러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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